"훈훈한 마음에 빙그레 웃는 얼굴" 이란 말은 도선 안창호(島山 安昌浩)선생께서 즐겨 쓰시던 말이다. 선생께서는 일제 강점 하에 각박한 시대를 살아 가시면서도 마음가짐은 늘 훈훈한 마음을 품고 빙그레 웃는 얼굴로 사시기를 노력하셨다. 그래서 언제든지 주위의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쳤다. 훈훈한 마음으로 여유를 품고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당부하였다.이 시대는 너무나 각박한 시대다. 모두들 긴장하여 한 치의 여유도 없이 제 각기 "너 죽고 나 살자"는 생각으로 살고 있다. 모두들 긴장하여 서두르고 긴장하고, 짜증내며 살고 있다. 이런 때에 겨레의 선각자 도산 선생의 삶의 방식은 우리들에게 큰 교훈을 준다. 겨레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처음에는 따뜻하고 너그럽고 진취적인 기상이었다.
그러나 각박한 현실에 너무 시달리게 되면서 여유롭고 좋은 마음이 조급하고 사나운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다. 요즘 많이 쓰는 말로 EQ가 망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가는 곳마다 분쟁이 벌어지고 헐뜯고 다투게 된다. 그래서 안창호 선생께서는 백 년 전에 이미 민족개조론(民族改造論)을 주창하시며 겨레사람들의 마음가짐을 고치는 일에 전심을 다 하였다. 선생이 가신지 이미 7,80년이 지나갔건만 겨레사람들의 마음은 날로 더 거칠어만 가는 듯하다.
천리 길도 한 걸음에서부터라 하였고, 큰일도 작은 시작에서부터라 하였다. 그러기에 오늘도 다른 큰일은 못할지라도 먼저 "훈훈한 마음에 빙그레 웃는 얼굴"에서부터 시작하기를 다짐한다.
1분 행복 바캉스
입을 편안하게 벌린 채 웃으면서 주의의 모든 사물에 대해 감사하다는라는 말을 하는 것이 1분행복 바캉스다.
"나무야 감사해 하하하" "자동차야 감사해 하하하" "하늘아 감사해 하하하" "책상아 감사해 하하하" "공기야 감사해 하하하" "카메라야 감사해 하하하" 등 주위의 모든 것에 감사의 말을 건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