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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부터 어떻게 변할 것인가?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몇년전 협회를 설립할 때 생각했던 것들...

정적에서 동적으로 사회가 변할 것이라는 생각에서 협회의 각 부분에 동적인 부분들에 대한 준비를 했었습니다.

나의 생존이라는 기준에서는 머리가 움직이던 몸이 움직이던...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는 뭔가를 연구하고 무슨 일인가를 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 또하나의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는 것...

 

3년전부터 협회에 방송이라는 것을 접목시키겠다고 생각을 하면서 고민을 해왔었고.... 여러차례 말을 한것 같습니다.

그 시간사이 아무것도 갖추지 못했던 것들을~~ 늦었지만 이제는 하나씩 갖추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몇년전 다음 네이버가 TV나 영상쪽이 상당히 접목될것이라는 말을 했을 때 이상한 소리한다고 생각들 하는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요? 전면에서 보였던 네이버 포토갤러리가 어느구석에 있는지 찾기가 힘들군요.

 

사진계에서는 사진은 영원한 장르라고 생각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가들이 영원하도록 만들지 못하면 급변하는 디지털시대에서는 사라질수 있는 것입니다.

과거 필름의 시대에서 디지털로 전환될때도 비슷한 말은 들었던 것 같은데...영원할 것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가요? 

극소수의 과거를 찾고있는 사람들이 있을지는 모르지만... 기록하고 보여지고 것이 없어서 남겨지지는 않는다는 것이지요.

 

 

 

보여주는 형식의 변화는 또 다른 시대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내가 뭘했다?  과거를 말하는 것은 이미 부질없는 것이지요. 미래는 그런 예기 들어줄 사람은 없습니다.

혼자 말로하는 타령입니다. 그냥 옛날사람들이 하는 넉두리정도 이겠지요.

 

사진의 장르에서 영상을 포함하는 이유는 바로 미래시대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입니다.

협회의 아카데미는 사람들을 가르키고 미래시대에도 남겨질수 있는 기록을 개인들이 만들수 있는 역량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냥 어느 곳에서나 하는 방식의 아카데미가 아닙니다.

 

빠른 배움의 길을 만들기위해 비록 규모는 작지만

영상 4K작업이 가능한 최상의 컴퓨터를 갖추고 개개인들이 직접 작업을 하면서 배울수 있도록 오늘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가르키는 사람이 못가르키면 바로 폐강이고....

배우는 사람이 소풍다니는 기분에서 오시는 것은 환영하지 않습니다. 교실에는 음식류 반입을 금지할것 입니다.

휴식시간에 취할수 있는 음용수나 커피등은 준비해놓았습니다.

 

100세이상의 시대에 누구나 앞으로 30년이상은 배우고 자기능력의 개발에 노력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파고다공원에서 장기두는 것을 구경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낼것이 아니면

인생의 마지막까지 항상 머리도 움직이고 몸도 움직여야 하는 것입니다. 할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즐겁게 할수있고

배워서 뭔가를 할수있다는 것에 대한 보람이 생길수 있도록 교수진들이 성의를 다할 것입니다.

 

 

첫술에 배부르지는 않겠지만 시작을 하면 계속진행이 됩니다.

전국의 모든 지역에 있는 회원들이 개인의 역량이 발전될수 있는 시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교육은 환경에서 좌우합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수강하는 수강생들의 마음에서 결정되는 것입니다.

 

 

 

전 좌석에 개인별 작업공간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장소적인 사항과 비용적인 부담을 더 감당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닙니다.

그래도 일반 사진교육시설에서는 갖추기 쉽지않는 최상의 조건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시설의 우선적 활용은 교육이지만 2차적 활용은 영상작가 실기시험에 활용될 것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영상작가는 공모전 입상만으로 작가자격을 부여할 기준은 없다고 했었습니다.

영화제나 공모전은 대리여부를 파악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원본은 개인이 만들지만 편집등에서 기술적 차이가 상당하기에

공모전만으로 영상작가는 부여되는 일은 없도록 진행되고 있습니다.

 

협회뿐만 아니고 각 지역에도 비슷한 수준의 교육환경을 만들어야 하는 사항임으로 적극적 참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참여 안하다고 계획한 것을 중지하지는 않습니다.

시작할때는 몇년쯤 후를 생각하고 진행하는 것이니까 시기만 약간 늦어질 따름입니다.

 

 

임기가 끝나면 이라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지금 만들어진 틀은 다음의 회장도 그 다음의 회장도 마음대로 변경이 쉽지않은 전체구조에서 설계된 것이기에

시작해서 가면 완성될 때까지 할수밖에 없습니다.

아니면 세대교체가 이루어지던 진행의 과정에서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장 김 희 동

 

 

P.S : 아카데미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www.dpac.kr 아직 완성상태가 아니라 허술합니다만 몇일사이 제대로된 모습으로 보여질 것입니다.

       홈페이지안에 각종보여질 것들을 작업해야 하니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