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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협 가입을 한지도 몇개월이 지나갔습니다.

다소 생소했던 디사협 생활들 ~ 하루 하루 지나며 협회와 지부, 지회의 여러가지 사항들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기쁨도 누려보며

그동안 혼자서 배워왔던 사진세계도 또 다른 선,후배님들의 사진을 보고 배워보는 즐거움도 가져보며

난생처음 공모전이란 어마어마한 도전(?)에 많은 망설임 속에서 지회장님 이하 많은 분들의 격려 속에 도전해본 공모전

첫 공모전에 입선이란 큰 상을 받게되어 정말 흐뭇한 때가 생각납니다.

아~  입선!!! 사진을 더욱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며 더욱더 힘을 내야지 마음 먹곤 했지요.

두번째 공모전은 생각지도 않게 특별상이란 것을 받고 정말 기분 좋았답니다. 아니 누구에게 마구 자랑을 하고 싶었답니다.

세번째 공모전은 입선 !! 자만하지 말고 더욱더 배워가면서 사진세계에 빠져야지 했던 지난 시간들~

 

나도 작가가 될 수 있을까라는 많은 생각을 하면서 협회 사무국장님에게 문을 두드렸답니다.

우수회원이 아니였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열심히 한 홈페이지 활동점수, 행사참석점수, 공모전, 교육점수, 포상점수등을 보시고

흔쾌이 사전교육을 받도록 해주신 사무국에 감사를 드립니다.

 

큰 기대감을 가지고 천안 작가교육장에 접수를 하고 자리에 앉은 자신을 돌아보며 기쁨과 뿌듯함에 잠시 빠져보기도 했던 시간들

협회장님의 인사말과 환영사, 그리고 임원분들의 인사를 마치고

제목도 너무 멋지게 다가온 "작가로서 사진 공부 어떻게 할 것인가? 이준섭강사님의 열강을 들으면서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과 아직 사전교육을 맞친 상태이지만 만약 작가가 된다면 남에게 역시 작가이구나라는 얘기를 듣고 싶도록 지식습득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겠다는 생각도 해보면서 ~~ 즐거운 교육시간을 보냈답니다.

 

난생처음 제출해야하는 포토볼리오 작성법,  협회 활동과 나의 작가입문을 어떻게 해서 했는지 귀를 쫑긋하며 들었던 시간들

협회장님 이하 여러분들과 함께 어울린 예비작가 오리엔테이션 및 다과회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아쉬운 교육이 끝나고 미리 정해진 숙소로 향했답니다.

아침일찍 창원에서 차를 운전하며 왔던 피곤을 느낄새도 없이 정용관 경남지부장님, 우혜숙 창원지회장님, 강혜리 국장님, 지부 회원들과 함께한 오붓한 시간들~

깜짝 방문을 하신 협회장님, 상임부회장님, 이선아국장님 좋은 말씀에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밤은 점점 깊어만 가고 다음날을 기약하면서 꿈나라로 깊이 빠져들었답니다.

 

이른 아침 독립기념관이 훤히 보이는 흑성산 정상에서 새벽공기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아침 식사후 협회장님의 개회식이 끝나고 곧 진동선 강사님의 사진이야기 ~ 사진철학의 풍경들을 들으며 본인의 미래 사진세계를 그려보기도 했답니다.

오후 강의 !!! 정말 열띤 강의에 지금도 귓전을 맴도는 것 같은 동영상 이야기 교육

아쉬운 모든 교육들이 끝나고 표창과 16기 작가 수여식, 전문작가 수여식, 추천작가 수여식, 공모전 시상식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이번 예비작가 교육!!

 

건강을 위해 시작했던 나에게 사진이란 무엇인가?  나의 사진 세계는? 앞으로의 사진 방향등 많은 생각을 하게끔 만들어 주신

협회장님 이하 모든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느끼며 일선 복귀를 하였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