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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조급함만을 가질 따름입니다.

회원여러분

내일아침에 협회가 사단법인등록이 되고... 모래부터 공모전을 하고
또 몇일만에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가 탄생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쉬웠으면 이미 몇년전에
디지털사진가 단체가 생겼을 것입니다.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바쁘지 말자... 그리고 꾸준하자는 말을 하기 위함입니다.

협회를 진행하면서 정말 많은 분들을 저는 보고 있습니다.

이제 협회의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돌아간지 약 6개월이 됩니다.
급하다면 절대 성공할수 없는 일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한번쯤 더 생각을 해보면 이협회의 탄생은 그렇게 쉽게 될수있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아실것입니다.
개성이 다른 수많은 사람들의 단체...
그것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조금더 길게 보십시오.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의 발전은 얼마나 많은 분들이 꾸준하고 끈기가 있느가에 달려있는 것입니다.
지난번 글에서도 저는 냄비보다는 뚝배기의 장맛이 제맛이라고 했습니다.
금방 달아서 성공을 할수도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세워진 단체나 나라는 하루 아침에 망할수도 있습니다.

사진이라는 것
알게되고 느끼고 좋은 작품을 가지게 되는 것이 생각많큼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처음 사진을 하면 얼마되지 않아 모두 최고의 사진사가 된듯 착각을 하는 수가 간혹은 있습니다.
사진 정말 어렵고 배움의 끝이 없는 것이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사진을 이해하는데는 생각보다 긴시간이 필요하겠지요.

한장은 언제나 나올수 있다. 운으로...
그러나 여러장은 쉽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다만 열심히 노력하는 수밖에 없다.
열심히 다니고 열심히 배우고... 그러는 사이 자기발전이 생기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100m를 달릴땐 전력질주를 할수가 있겠지요.
물론 이자리에 계신분들중에는 저의 나이또래에서는 100m를 전력질수 할수 없는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그런데 400m 를 전력으로 뛰면 어떻게 될까요?
아마 제나이 또래에서는 얼마 못가 심장이 멈춰버릴수도 있겠지요.

협회는 단거리육상을 한다고 갈수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회원님들 중에는 마라톤에 도전을 하신분도 계실것이고... 단거리육상이라고 생각을 하고
오신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단거리 육상을 할 자신은 없습니다.그렇게 할 능력도 자신도 없다는 것이지요.
하루빨리 결과가 있으면 당연히 좋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마라톤을 할 생각입니다. 제능력에 모자라는 단거리를 달릴수 없지않을까요?

단시간의 결과를 보이겠다는 것은 위험한 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최근 정국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다고 한적이 있습니다.
결과를 만들어내는데 급하면 지금의 정국과 같아지게 되겠지요.

요즘 정국을 보면 앞이 안보이는 것 같습니다.
쇠고기다 운하다 파업이다.. 그냥 답답하기만 하네요.
어떤 돌파구가 빨리 마련되어야만 하는 현실이라 정국을 보면 회원님들도 답답하신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회원님들의 판단에서는 왜? 아무런 진행이 없는가? 라고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요.
그런데 빠르지 않지만 협회의 운영을 하시는 분들은
각 부분에 대하여 항상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지난 토요일도 제가 전곡항을 간 이유가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습니다.
쉬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급하지 않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끈기 있는 많은 회원님들이 있기에 분명한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회원님들 오늘도 방문하여 댓글하나 남겨주시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주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횡설수설입니다..^^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