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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권.... 사실 축제때도 카메라를 들고 다니시는분들중에 한마디 상의없이 찍고 돌아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축제 참가자는 동의가 없어도 사용할수있습니다 그러나 지나다니는 분들은 사전에 동의는 기본이며 촬영후 동의가 이루어지는것이 기본 예의라 생각됩니다

한 예로 저희 애들이 축제때 서로 장난치고 놀고있으니 몇분이서 말없이 막찍더군요 한참을 지켜봤습니다 별걸 다시키더군요 5살과 3살짜리 애들한테 무슨 말을 알아듣는다고......

욕나오는거 참으며 마지막에 어떻게 하나 보려고 있었더니 다 찍고 휙 등돌리고 가더군요

쫓아갔습니다 누구냐고 뭐하냐고.......사진좀찍었다고 하더군요

누구동의로요? 했더니 그냥 하시더라구요

카메라 받아서 제가 직접삭제했습니다 그분도 나중에 제가 누군지 대충 아셨을겁니다 매일 마주쳤으니까요

제가 별난사람처럼 보이나요?

저 역시 알지 못하는 사람을 촬영하게 될시엔 사전동의나 촬영후 촬영본을 보여드리며 동의구하고 사용처를 알려준후 연락처나 이메일까지 받고 있습니다
초상권 별것 아닌것 처럼 생각치 마시고 자기자신의 얼굴이 나도 모르게 인터넷에 떠돈다는 생각을 해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을까 싶어 적어봅니다

카메라들면 벼슬아닙니다 오해하고 다니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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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과는 무관하며 분명 제 개인적인 생각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