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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 불꽃축제 갔다가 위와 같이 불구경만 실컨하고

밟혀죽는 줄 알았습니다

늦게 간 죄로 자리도 엄꼬해서

군중들 틈바구니에 낑겨서

흔들리든 말든 몇컷하고 왔습니다

애초부터 기대도 안했었지만

바람마저 불어오니 속수무책이었다는...

한강의 밤하늘을 시커먼 매연으로 뒤덮더니

급기야 불까정 내 버리더군요 ㅋㅋㅋ

정말 어이없는 하루였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