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1년이 넘어 다시 제자리로 돌아온듯 하다.
교역자의 신분으로 취미(?) 생활을 한다는것이 분에 넘치는 일임을 알았기에 조심스레
디팍을 나가게 되었다. 그렇다고 아예 취미(?) 생활을 그만둔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혼자만의 공간을 만들어
애써 소통의 공간을 좁혀 나갔는지도 모른다. 사정을 모르는 어떤 이들은 오해를 할 만큼 교만해 보였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개인적으로 사진에 대한 더 많은 이해와 공부를 하였지만..
1년어 넘게 자리를 비운 내 자리를 다시 소재하고 조심스레 정회원 신청을 하였다.
다시 1년전의 그모습으로 돌아갈것이라면 다시 들어오지 말았어야 했다.
즐기는 마음으로 내 자리를 지키고 책임감을 갖으리라 스스로에게 다짐해 본다.
제주지부의 활성화를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