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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해 보일지 모르지만~~

사진이라는 취미에서 하나를 더하여 바이크를 타고 여행다니는 재미를 하나 더 붙이기로 하고...

큰바이크를 하나 샀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서울로 점검을 보냈는데... 신차수준의 점검을 받다보니 L렌즈 하나는

그냥 잡아먹어버리네요..ㅠㅠ

아직 라이딩 수준이 형편없어서 인지? 혼자서 장거리를 달릴 능력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주일쯤만 연습하면 전국 어디던지 갈수 있을것 같네요~~

카메라장비를 다 실을수 있는 상태는 만들었구요.

삼각대를 거치할 장소를 만들지 못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곧 장착할 장소를 만들어 붙이겠지요.

조금은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사진을 좀더 편하게 찍어보기 위해서 약 반년간 준비했습니다.

지난해 가을 100CC짜리 스쿠터로 시작하여 6개월만에 250 400을 거쳐서 1150CC까지

올라왔습니다. 앞으로 한번쯤은 더 바뀔것 같습니다.

온로드를 탈수 있는 상태에서 온오프를 탈수있는 기량을 만들어 가는데는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오토에서 메뉴얼로 넘어오는 시간으로는 아주 짧은 기간이었는데...

오프로드를 마음대로 탈수있는 상태가 되어야만

오래전 산악용자동차로 다니면서 눈으로 보아두었던 곳들을 찾아갈수 있으므로

그때까지는 하나의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바이크를 타는 부분에 대하여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너무 걱정을 안하셔도 됩니다.

우선 잘서고 잘가는 안전한 종류로 택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안전장구를 마련했네요...이부분이 생각보다 너무비싼게..

끝이 없는 부분이네요. 옷한벌이 프레그쉽의 카메라바디값이라..ㅠㅠ

바이크로 사진촬영에 나가는 부분의 장단점을 연구해봤습니다.


장점

자동차로 접근할수 있는 곳은 빠르게 접근이 가능합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내어야 하는 통행료는 내지않아도 됩니다.

단독 출사시 비싼 기름값에서 약간의 세이브가 있습니다.(3만원에 350키로정도??)

요즘 처럼 주말 막히는 길에서는 좀더 빨리 접근이 가능합니다.

아무데나 가다가 좋은 장면이 있으면 바로 세우고 촬영이 가능합니다.


단점

운전습관에 따라 위험정도가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야간 출사시에 차에서 휴식이라는 것을 할수가 없습니다.

기온차에 따라 엄청나게 많은 옷들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주행시와 평상시의 기온차가 10도이상 나는 것 같더군요.)

고속도로를 이용할수 없으니~~ 평소 보다 시간이 약 1.5배정도 더 걸립니다.

아무리 좋은 바이크를 타더라도...

안전장구를 갖추더라도 차보다는 안전할수가 없다는 판단은 분명히 존재합니다.


자유는 존재하는데... 위험이라는 것은 수반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150키로 200키로에서도 단순 주행중 사고의 경우는 위낙 안전장구들이 좋은게 있어서인지?

생각보다는 안전하지만 그것들을 다 끼어입고 다니는것이 불편한 부분이지요.

대부분의 바이크를 타는 분들이 이런부분까지 갖추는게 힘이든다고 하더군요.

바이크의 최고속에 맞추는 장비는 최고속에 맞게 에어백이 달린옷등등 다양하게 있더군요.

엄청난 가격에 왜 이것을 타는가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지요.

최대한 안전하게 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