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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덕작가

그를 만날때 항상 웃고 있는 모습밖에 보질 못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협회장님 생년월일이 같더군요.'

언젠가 생일이 같다고 '양력이시지요' 물었을때... 아니라는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면 언제나 마중나와 주었던 주용덕 작가...

얼마전 창립행사장에서 만났을때도 커피를 가져다주던 정이 많은 사람

서울전시회에서 그가 전시했던 사진을 보면서 담소를 나누던 기억....

막걸리 축제장에서 한잔을 권하면서 저에게 '항상 건강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협회가 잘된다고 말하던 그 사람....



나는 해준게 없는데... 이렇게 가버리시나요?

정말 안타깝네요. 아직 할일이 많은데....


주용덕 작가

당신을 (사)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진작가 인명록에 등재하여

기록보존을 하는 조치를 하겠습니다.

다시 얼굴을 보면서 웃는 모습은 볼수 없겠지만....

내 기억에는 항상 웃고 있는 당신일 것 같습니다.

이승에서는 다시 뵐수는 없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요. 

그때도 웃는 모습으로 반겨 주세요.



협회장 김 희 동




내 카메라에 담긴 주용덕 작가는 이렇게 밝은 웃음만 있었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