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철(1864~1930)
한국사진가,서화가 문신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사진을 도입하여 중요한 기록사진을 다수 촬영하여 그 시대를 조감 할 수 있는 중요한 역사적 자료를 남겼다.
1882년 중국 상하이에서 사진 촬영술을 익히고 사진기를 구입하여 귀국후 자택의 사랑채를 개조하여 촬영소를 설치 하였다.
황 철은 고위관리의 초상사진과 창덕궁,덕수궁,경복궁 등 궁궐의 기록사진을 주로 촬영 하였다.
1884년 지운영과 만나 사진기재의 수입을 합작하기로 합의 하며,
1889년 지운영이 귀양에서 풀려나자 수년 동안 남촌(지금의 서울 충무로)의 사진관에서 같이 작업을 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 후 일본이 주는 모든 관직을 거절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서화에 전념하다가
1930년 12월 29일 도쿄에서 사망하여 일본의 묘현사에 묻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