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허가이후 전체적인 운영계획과 절차의 수행때문에 회원여러분들께 협회장으로서
목적성과 방향성에 대한 의견을 말씀드릴 여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오랜시간 믿고 노력해준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사단법인의 허가까지를 이루어 낼수
있었습니다.
처음부터 이자리에 계신분들은 저와 같이 참 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결과가 쉽게 이루어질수 없다는 것도 이해를 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회원여러분
사단법인의 설립이라는 것이 바로 새로운 생명의 탄생이라는 것입니다.
탄생이라는 것은 바로 시작입니다.
첫 걸음부터 시작하는 것이라 어떤 방향을 설정하는가에 따라 우리들의 미래는 많이 달라질수가
있을 것입니다.
제가 출발이라는 말을 할수 있는 시기까지 여유를 가져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는
지금까지의 모순점이 있었던 사진계의 과거 모습들과는 다른 새로운 시작입니다.
그 새로운 방향성이 적절하다는 판단이기 때문 사단법인으로 출발할수가 있는 것이겠지요.
하루아침에 모든 것은 이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명작이 될지 졸작이 될지는 알수가 없지요.
그것은 먼 미래에서만 판단될 따름입니다.
처음 돌다리를 어떻게 놓는가에 따라 방향은 정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라 신중히
진행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부분을 생각하면 큰그림이 보이지 않게 됩니다.
그림을 모두 공개해놓고 진행은 되지 않는 것이라 그림은 참 클것이다. 생각해주면 감사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걸어가야할 길에는 많은 산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여러분들 중에는 앞으로는 평지만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계실수 있지만
실지는 아닐 것 입니다.
그래도 지금까지 제법 많은 것을 갖추어 놓았기 때문...
조금은 쉽게 쉽게 산을 넘을수 있을 것이라 생각은 합니다.
글이 이상하게 어려운 방향으로 가는 것 같아 줄입니다..^^
그냥 쉽게 하나 부탁드리겠습니다.
닉네임.... 사단법인의 협회에서는 보존을 하지 않을 것 같으니 실명으로 바꾸면 어떨까요?
우선 부르기는 편하지만 오랜기간 기억되지는 않으며
본명을 지워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사진가 에너지는 알아도 김희동은 모른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저는 열심히 활동할 때 사진가 였습니다.
협회에서 쉬운 방법을 택하지 않는 이유는
회원여러분들이 스스로 판단할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제 경험상 닉네임을 계속 사용하는 이사님들이나 지부장님들 같은 경우도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아요.
10년쯤 지난뒤 그 사람들 이름을 기억하겠습니까?
그럼 그 분들은 아무리 좋은 작품을 남겨도 사진인생에서는 실패한 것입니다.
변경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협회장 김 희 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