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차 없는 도로를 만들어주어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편히 여행 할 수 있도록
하여주던 거리가 오늘 뉴스에서 세계 명품 진열장들도 모두 문을 닫은
모습을 보니 서글퍼집니다
오사카에 있는 저희 아이들 걱정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올립니다
지진 첫날은 하루종일 전화 통하지 않아 걱정하였답니다
23시40분즘 통화되어 오사카는 아무 이상현상 없다며 안심 하라더군요
오늘밤도 방사선 때문에 걱정하였더니
괜찮다며 오지 않겠다고 합니다
일본에 대한 편견으로 계셨던 분들도 이번 대재앙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임을 느끼고 계신듯합니다
저 역시 제 아이들이 있고
오사카,동경. 니가카에 일본인 지인분들이 계셔서 마음 많이 아프답니다
니가타에 김치 강좌를 가며 친분을 쌓았던 지인가족 [할머니.부부.아이들]분들도
지진이 심한지역임에도 모두 무사하다는 연락을 받았답니다
방사능 때문에 친정으로 이동한다고 하더군요.
여러분 역시
함께 아파하고 돌려주는 고운 마음으로 되셨을 것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 모두 갖길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