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진비엔날레에 미술관 화랑 기획전에 신미화랑 기획 작가로 이번 비엔날레에
참가하는 대구지부 장인환 작가님의 제2회 개인전이 9월 28일 부터 10월 4일 까지 대구
신미화랑에서 열립니다 많은 축하를 부탁 드립니다 아래는 공식 홈피의 내용 입니다
사진도 하나의 과학이기 때문에 그 과학적 특성은 종래의 예술에서 찾아볼 수 없는 표현상의
분야를 개척하여 새로운 표현성의 리얼리티를 확립한다. 장인환의 작품들에서는 사실들의
표상이며, 현실에서 사라져간 시간이 항상 현재라는 시점에서 재생되는데 이러한 사실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시간개념을 일깨워준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꽃”이며, 순간순간의 기억,
중첩되어 모호해져 버리는 기억을 아름다운 동경으로 표현한다. 다중노출 방식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여러 가지로 표현하였으며 회화적인 느낌을 담고자 하였다. 카메라의 각도에 따라
대상의 모습이 무한히 변화하고, 그 변화에 따라 대상이 갖는 의미도 달라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작품 사진에서는 자연주의적 특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촬영하여 영상의 표현성의
리얼리티를 강하게 드러내는 또다른 현재성을 접할 수 있다. 작가는 어떠한 공간 속에서
벌어지는 상황속의, 자신의 감정을 사진으로 진실되게 표현함으로써 예술로서의 사진의
위상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