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출사할수 있는날이 최근에는 잘 없었는데...
날씨 검색을 해보니... 요즘 날씨에 건질만한게 쉽지 않습니다.
전후 좌우 조건을 판단하여 보니 대박 아니면 쪽박 의 날씨 조건이 이번주에 걸리는 군요.
모처럼 대왕암에 한번 날라가볼려고 했는데...
아직 장담은 못합니다만
현재 기온조건은 100% 이고... 바람이 강한 부분이 맘에 걸리는 군요.
그리고 구름 조건이 흐림으로 나오고 있는데...
한시간 정도만 빨리 맑아지기 시작한다면 대박가능성이 있을 것 같네요..^^
보통 일기예보보다...약 한 두시간정도 상황이 빨리 온다는 판단을 한다면
일출을 맞을수 있을것 같은데...
하늘에 구름깔리고 해무 걸쳐지고... 갈매기 날아주고...
일출이 올라오면~~ 한장 건질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 대왕암을 타켓으로 한번 겨냥 해보세요..^^
최종 판단은 오늘 늦은 오후라야 될것 같습니다.

계획을 두단계로 세우면 한장은 건질수 있을것 같아서 한가지 더 준비한다면
아침에 바람이 세어서 해무가 없다면
바로 구룡포쪽으로 넘어가면서 장노출을 노려볼수가 있습니다.

낮시간대에 장노출의 장비는 ND400또는 ND1000 그리고 CPL필터가 있으면
쨍쨍한 대낮에도 바다에서 험준한 산에 걸쳐지는 운해작품은 건질수가 있겠지요.
두가지 사냥법을 가지고...한번 가볼까는 계산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가지 더 있겠지요..^^
이것 저것 다 못건지면 그냥 그주변에서 버티다가 포항제철로 떨어지는 일몰 촬영을 계산할수가
있네요.

이장소도 헛탕치면 또 하나가 있네요~~
바로 턴해서 대보 등대로 달려갑니다..^^ 그래서 야경한장도 노려볼수가 있기는 하군요.

그래도 못건지면 형산강으로 넘어와서 형산강 다리야경을 촬영할수가 있군요.
그리고 포철의 야경을 한방 해볼수도 있고... 그래서 장비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되었던 한장 건져봐야지요. 최근 사진이 너무 없으니..ㅋ
마지막으로 아무것도 없이 맨탕으로 홈인하게 되면 밤에 산을 올라야 겠지요..ㅠㅠ
북대구 IC야겅이라도 한판 해야지요.

이렇게 한번 출사에 다 건진다면 최소한 한달은 버틸수 있네요~~
설마 이 모든 기획이 헛탕은 안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