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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이상기온의 더위속에 조금씩 지쳐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을 어떻게
이겨나갈런지요...   그렇다고 에어컨을 오래 맞으면 온몸이 편안하지 않습니다.

살인적인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중국에서 이로 인한 각종 사고도 잇따르고 있답니다.
 
6일 오전 8시 30분께 베이징 둥난싼환(東南三環) 화웨이차오(華威橋) 남쪽에서 버스 한대가
갑자기 폭파했다네요.    다행히 승객들이 즉시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고온으로 인한
차량 고장 또는 폭파 사고가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합니다. 

최고 기온이 40도를 웃돈 5일 베이징 기차역에서는 매표창구 앞에 오랫동안 줄을 서 있던
허베이(河北)성 출신의 남성이 더위 때문에 졸도해 숨졌다구 하구요.... 

1951년 이후 같은 기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운 이날 베이징의 지열은 무려 68℃까지 올라갔답니다.
이런 가운데 한 시민이 거리의 맨홀 뚜껑 위에 계란을 터트리자 3분 만에 완성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합니다.

회원님들 계속되는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건강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