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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구지부 전시회에 대하여 협회장으로서 느낀점을 말씀드립니다.

대구지부는 협회에서도 활동회원이 아주적은 지부에 해당됩니다.

10여명의 활동회원  대부분 전시회에 참석...

회원들의 작품으로서 130평의 전시장을 채울수 있을까는 협회장으로서의 걱정이 당연히 앞섰기때문에

실은 많은 걱정을 하였고... 지부에도 이런부분에 대한 걱정을 전달하였습니다.


싶지않은 전시회

어떻게 보면 회원들의 많은 부담이 될수있는 작품수...

전체작품의 퀄리티까지 모두 걱정속에서 추진이 되었습니다.

과연 부담을 이기고 무사히 잔시회를 할수있을까?는 생각은 잠시 저의 걱정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부담을 겪어내고

마지막까지 열성을 다한 대구지부 회원들의 노력이었을 것입니다.


기존의 풍경위주의 전시회를 벗어나기위한 노력이 있었으며

아직은 완성되지 않지만... 열심히 노력한 만큼 더더욱 발전할수 있는 모습이 될것입니다.

10여명의 전시회 참가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수십명 수백명의 회원이 있어도 여러가지 문제때문에 쉽지않은 것이 전시회입니다.

그것을 단 10명이 극복할수 있는 바로 노력이라는 것입니다.

노력에는 잘해보겠다는 정성이 있기때문에 이루어질수 있는 것입니다.



작품을 담아내는 정성

그것을 아름답게 포장해내는 정성

이 모든 것들이 이루어질때 그 전시회는 빛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이 협회를 출발할때 바로 한말이 우리라는 것입니다.

어제 전시회 행사에서 많은 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나 와 우리는 완전히 다른것 입니다.

나를 생각하면 결국 우리는 무너지는 것이겠지요.


대구지부회원을 제외한 전시회 행사참석회원 10명이 안되는 참 안타까운 행사장에서

저는 약 20분동안의 길고 긴 연설문을 작성하고 발표했습니다.

협회 발족이후  긴 원고라고 몇장짜리를 쓰고 참석한 적이 없습니다.


협회의 미래를 위한 계획등 앞으로 변화되는 디지털사진에 대한 방향

조직의 변화 등 각종 부분에 대한 협회장으로서의 생각과 판단등....


멀리 힘들게 찾아 다닐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래도 최소라는 모습이 보여졌다면 하는 마음은 당연히 있는 것이 겠지요.

멀리서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주변에서는 돌아볼수있는 마음가짐... 그 것이 중요하겠지요.

이번 대구지부 행사에 참석하신 회원분들에게 과거와 같지않은 포상부분을

사무국장님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참석해주신 경남지부회원님들 인천지부장 경북지부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협회장으로서 제가가진 권한에 대한 범위에서

우리라는 범위를 존중하는 사항에 대하여는 계속 포상을 할것입니다.

20분이상의 긴 원고에서 발표된사항은 게시판을 통해서 표현될수 없는 것이기에

이 부분들은 대변인및 인사위원장님의 공지로서 요약 발표가 될것입니다.


그 세부적인 설명은 해당 상임이사님들께서 추후 시간적으로 발표가 되어갈것입니다.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장     김   희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