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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 하시길 기원 합니다.
잘들 지내 셨는지요...

장비 도난후 한동안 접속하여 눈팅만 하다 오늘에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원래 도난후 다음 장비로 1D mark III 나 D3로 방향을 잡았으나... 요즘 어려워지는 가계상황으로 어제 그냥 30D를 아는분께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제 사정을 아시는 분이라 참으로 감사하게도 30D는 50만원에 17-40 f4 렌즈는 그냥 잘 쓰라며 주시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몇년간은 30D로 가기로 마음을 정했습니다.

이제 한동안 뜸했던 손가락 운동에 다시 돌입 해야 겠습니다.

풀바디에서 크롭으로 넘어오니 답답한 감이 없지 않으나 한편으론 풀바디때보다 더욱더 장면 장면을 보다 세밀히 관찰하고 컷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론 큰 기대가 됩니다.

어쨋든 다시 카메라를 장만하고 나니 너무 들뜨는 군요... 내일 당장 아니 오늘이군요.. 출사 나갈 생각을 하니 잠이 오질 않아 주절 거려 봅니다.

다들 항상 건강 하시고 좋은 작품들 남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