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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께 긴급 제안합니다.
각 지부별로
내로라 하는 사진가들이 바로 회원님들 이라 생각합니다.

최소한
사진의 의미 중에 한가지 정도는
"기록을 남기는 것"이라고 할때....
그것을 가장 잘 기록할 수 있는 분들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숭례문 무너지는 소리를 들으며
억장이 무너져 내리는 소리에
잠들을 못이루셨을 것입니다.

이제부터
자기가 거주하고 있는 곳
가장 가까운 곳부터

기록을 하나씩 담아 두면 어떨까요....
(의무적으로....?)

한 육백년 지나보세요.....
어디 알 수 있습니까....

회원님들 후손들이 그 사진 덕분에
큰소리 칠날이 한번 쯤 올지도.........^^

옥정호 출사때 담아둔
전주의 모습부터 확인샷으로 올려 봅니다.

전주의 관문이었던 풍남문...
전주의 객사였던 "풍패지관"의 정남 쪽에 있다 하여 붙여진
즉 "풍패지관의 남쪽 관문"이라는 의미의 "호남제일성"의 남문이었지요....
그날도 확인 한 거지만
아무 거리낌 없이 성루까지 누구나 오를수 있었고
....
허술한 관리...
결코 안전과는 거리가 멀어 보이는....
다음에 시간 되는대로 그날 담았던 전주의 모습들을 몇컷 담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