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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우리의 자세"로 인하여
한통에 전화를 받아습니다..

1.용비지를 아느냐..
2. 전화 하신분을 비난하느냐..
3. 자신도 농업을 공부하였고
4. 농장도 경영하였다
5. 우리 시진인들은 모두가 지성인이다.. 가 주 내용이었습니다.

저에 답은
용비지 잘알고 있습니다..
 목장을 할때 서산으로 현장 교육을 받으러도 같었고, 사진때문에도 많이 다녀습니다.
  가보지 않은지는 8년정도 되었네요...

나머지는 한번에 답하겠습니다.

구제역으로 인하여 지금 전국은 비상사태입니다.
정부에서는 여행을 자제해달라고 하는중입니다.
이러한 이때에 사진인 모두가 동참하는 자세를 보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의 상태를 보면, 가도 된다고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우리 사진인들은 가도 된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를 바라보는 축산 농민은 어떠할까요..
병들어 살처분한분들은 피눈물을 흘리고, 다른 분들은 병들을까 노심초사 하고 있을것입니다.
우리는 지성인... 맞습니다.

가시고 싶은 분들은 개인적으로 조용히 다녀오시고..
다녀 온것을 open시키지 않아으면 합니다.
외부에서 알게 된다면 저희 dpak에는 도움이 않될것입니다.

현재 dpak은 출발단계(법인화..)입니다.
이러한 이때, dpak이 여행 자제 요청에도 동참을 하지 않았다고 이슈화되면 우리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않을것입니다.

우리 dpak식구 모두는 이번 사태에 적극 동참 했으면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려는데,
항의성 전화를 받을줄 몰라습니다.
제가 그리 잘못하였다면 응분에 대가를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