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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국...
울릉도에 다녀왔습니다.
설 전날..
조상님께 혼나지 않기 위해 정신없이 돌아왔는데.
아주 죽을고생....
(8미터가 넘는 파도에 배 멀미땜에....)

겨우 차례지내고

녹초가 되어서 하루종일 자고
자료정리도 못하고....

가족여행 이다 보니
등반은 못하고(그렇잖아도 성인봉, 나리분지 모두 통제하고 있음)

날씨는 왜 그렇게 변화무쌍하신지....
금방 폭설이 퍼 붓는가 하면
언제 그랬냐 싶게 쨍 하고 햇살이 떠 오르고
그러다가 금방 성난 얼굴로
깜감한 밤처럼 어두어 지고.....
덕분에 사진은 별로 찍지도 못하고 술만 한잔 하고 왔습니다.

암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겨울 울릉도는 이번이 처음이었거든요...)

차차 소개 해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