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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 즐거움 만끽


▲...‘제48회 진해군항제(4월 1~11일)가 열리고 있는 9일 경남 진해시 여좌천에 벚꽃들이 만개해 화려함을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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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군항제, 벚꽃 만개


▲...【진해=뉴시스】남강호 기자 = 제48회 진해군항제(4월1~11일)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9일 오전 경남 진해시 경화역 벚꽃터널 사이로 열차가 지나고 있다. kangho@newsis.com <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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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레를 걸으며


▲...일출봉과 유채밭, 최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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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물결 넘실거리는 삼척 유채꽃밭 어때요?


노란 유채꽃과 하얀 벚꽃(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10일부터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강원 삼척시 상맹방리 일대에 이 어우러져 봄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2009.4.9 byh@yna.co.kr

노란 유채꽃 추억 만들기(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10일부터 유채꽃 축제가 열리는 강원 삼척시 상맹방리 일대가 노란 유채꽃 바다로 변신하면서 봄 추억을 만들기 위한 상춘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2009.4.9 byh@yna.co.kr ▲...10일 삼척시 근덕면 상맹방리서 축제 개막 (삼척=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이번 주말 노란 물결 넘실거리는 삼척 유채꽃밭으로 봄나들이 어때요?'

강원 삼척시는 근덕면 상맹방리 일대에 7.2㏊ 규모로 조성한 유채꽃밭에서 10일부터 이달 말까지 '맹방 유채꽃과 봄 가득 희망 가득'이라는 주제로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척시는 최근 이상저온으로 유채꽃 개화가 예년보다 일주일 정도 늦어지고 있지만, 이번 주말부터는 하나둘씩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해 다음 주말 절정을 맞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맹방 유채밭은 짙푸른 맹방 해변을 배경으로 옛 국도 7호선을 따라 이어진 벚나무 길과 함께 어우러진 노란 물결이 장관을 이루면서 강원 남부 최고의 봄나들이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때문에 2003년 선보인 맹방 유채꽃축제는 2007년 12만명, 2008년 14만명, 2009년 29만명 등 방문객이 매년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올해는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한 국민의 충격과 애도 분위기를 고려해 가요제, 특별공연, 거리 퍼포먼스 등 일부 행사가 취소됐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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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Life] 최고의 치료제 `숲`


▲...맑고 포근한 봄을 맞아 산을 찾는 상춘객(賞春客)이 늘고 있다.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봄바람과 산새들이 지저귀는 상쾌한 소리가 마음을 한결 가볍고 편안하게 해준다. 시냇물 소리에 취하다 보면 지치고 병든 몸과 마음이 어느 새 치유되는 듯하다. 숲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인체가 가지고 있는 스스로의 면역력을 통해 질병을 이겨내고 새로운 삶을 위한 에너지를 재충전하는 것이다.

프랑스 사상가 루소는 문명으로 더러워진 사회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주장했다. 이 말은 몸과 마음이 온전하지 못한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자연으로 몸을 고친다'는 자연의학이 21세기의 새로운 의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시형 신경전문의 박사(산림치유포럼 회장)는 "대표적인 자연의학인 산림욕 효과는 신선한 숲향기(냄새), 산소 농도가 높은 공기의 흐름(바람), 음이온, 기압, 적당한 습도를 느낄 수 있는 기온 등이 합세해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여 자기치유 능력을 높여준다"고 설명한다.

◆ 숲에서 걷는 것만으로 면역력 높아져

= 5년 전 간암 판정을 받은 박상돈 씨(가명ㆍ53). 그는 지금 산에서 살고 있다. 박씨는 수술과 항암치료를 거치며 쇠약해진 몸을 이끌고 가족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무작정 산으로 들어갔다. 맑은 공기와 숲의 짙은 향취를 맡으며 건강을 회복해가고 있는 느낌을 받고 있다. 매일 아침 배낭을 메고 산에 올라 직접 채취한 약초를 가져다가 달여 먹고 밥도 짓는다.

산사람이 다 된 박씨는 "거무튀튀하던 얼굴빛도 맑아지고 몸도 가볍고 건강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한다. 과연 숲에서 질병이 낫는 '산림 치유'는 어느 정도 근거가 있는 것일까?

숲에서 발생되는 피톤치드(phytoncide)는 공기를 맑게 하고 살균 작용을 할 뿐만 아니라 인체 면역 기능을 높인다.

인체의 가장 강한 면역세포 중 하나인 NK세포를 활성하기 때문이다. NK세포(Natural killer Cell)는 인간의 혈액 중에 있는 림프구 중 약 20%를 차지하고 있으며 암세포와 같은 이상세포를 발견해 죽이기 때문에 우리 몸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피톤치드는 또한 혈압을 낮추고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를 낮추게 함으로써 긍정적인 심리 상태가 된다.

특히 뇌의 전두엽 활동을 활성화시키기 때문에 두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피톤치드는 나무가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물질로 해충, 곰팡이, 병원균을 없애는 작용을 하며 인간에게는 신경계에 영향을 줘 정신적인 안정감을 준다.

우종민 서울백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는 "㎢당 2㏊의 숲이 있으면 연간 5~7명의 사망률을 낮추고 동시에 입원 치료 4~6명을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산림 치유는 스트레스성 정신장애에 대한 치료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산림욕 언제, 어디서, 어떻게 해야 좋나

= 산림욕 장소는 기본적으로 경관이 아름답고 공기가 맑은 곳이어야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 마음에 들어야 한다.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주변에 가까운 숲을 찾아 자기만의 산림욕장을 만들어보는 것이 좋다.

주변에 숲이 없는 사람들은 집이나 직장 주변에 있는 작은 공원, 길게 늘어선 가로수길, 화분이 정성스럽게 놓여진 베란다를 이용해도 괜찮다. 산림욕은 일상에서 잠깐이라도 매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형적으로는 산밑이나 산꼭대기보다는 바람의 영향을 적게 받는 산 중턱이 산림욕을 즐기기에 좋다. 계곡도 피톤치드가 많이 모이는 곳이다. 산 위에서 부는 바람은 산꼭대기부터 나뭇잎들을 간질이며 피톤치드가 더 많이 나오도록 부추기고 다량의 피톤치드를 계곡으로 몰고 내려온다.

피톤치드는 나무와 식물이 햇볕을 받아 광합성 작용을 할 때 가장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숲이 본격 성장하는 5~6월, 햇볕을 가장 많이 받는 한여름에 피톤치드가 많이 생성된다.

하지만 꽃이 피고 새싹이 돋아나는 봄에도 나무들은 여전히 호흡을 하면서 피톤치드를 많이 뿜어낸다. 하루 중 피톤치드의 발산량이 가장 많은 때는 해뜰 무렵인 새벽 6시와 오전 11~12시 사이다. 새벽에 숲속을 거닐 때 다른 때보다 훨씬 상쾌한 기분이 드는 이유가 바로 새벽에 피톤치드 함량이 높기 때문이다.

숲속에서 걸을 때는 바른 자세로 경쾌하게 걷는 것이 좋다. 또 걷는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되 지나치게 천천히 흐느적거리며 걷지 않도록 한다. 이와 함께 팔을 자연스럽게 앞뒤로 흔들면서 걷는 것이 좋다. 운동의 강도는 심장박동수가 최대 심장박동수의 40~60%가 되는 상태가 좋다. 최대 심장박동수는 220에서 자기 나이를 빼면 된다.

※참고=산림치유(한국산림치유포럼 번역ㆍ전나무숲 출간), 내몸이 좋아하는 산림욕(박범진 지음, 넥서스북스 출간)

◆ 덴마크ㆍ독일 등은 숲을 의학적으로 접근

= 독일 바이에른주 남부 660m 고원에 위치한 '바트 뵈리스호펜'은 숲속 요양마을이다. 인구 1만5000명이던 작은 마을이 숲 치유 프로그램의 유명세로 매년 10만명이 방문하고 있다. 환자들이 요양 목적으로 그곳을 찾고 있지만 대부분 휴식이나 휴양을 통한 회복이 목적인 사람들이 많다.

독일은 3년에 한 번씩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13일 동안 요양휴가를 가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 휴가지는 산림휴양지로 보험회사를 통해 알선을 받거나 개인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독일에서 삼림욕은 건강보험에서도 인정하는 예방의학의 치료행위로 간주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산림치유는 국내보다 외국에서 먼저 그 탁월한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덴마크에서는 1960년대부터 '숲속 유치원'이 생겨났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1년 내내 일반 보육 프로그램은 물론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환경적 조건을 제공받는다. 현재 덴마크에는 60여 곳, 독일에는 무려 220곳이 있다. 그만큼 숲에서 생활하는 것이 건강에 좋기 때문이다.

일본은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씻어낸다'는 의미에서 삼림욕을 권하고 있으며 삼림욕이 주는 건강증진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다. 숲이 주는 건강효과를 상품으로 개발해 다양하게 판매하기도 한다.

일본은 2005년부터 '삼림세러피' 인증제도를 실시하며 관련자를 양성하고 있다. 이들은 '메디컬 트레이너'라는 명칭으로도 불리며 숲에서 치유효과를 높이기 위한 안내를 한다. [이병문 의료전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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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 향기 속으로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봄 기운이 완연한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목련길에 뒤늦게 활짝 핀 목련이 진한 향기를 흩날리고 있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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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수박이


▲...9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경남 함안, 의령 등지에서 생산된 수박이 판매돼 눈길이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선보이는 수박은 비파괴 당도 선별 검사를 통해 농산물표준기준인 9Brix보다 당도가 높으며 시세보다 약 40% 저렴한 9천900원에 판매된다.(서울=연합뉴스) ⓒ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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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핀 캠퍼스


▲...진달래가 활짝 핀 9일 서울 연세대 교정에서 여대생들이 만개한 꽃을 배경삼아 휴대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다. & 경향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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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릉에 흩날리는 국악의 향기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문화재청 선릉관리소가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자리한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 선릉·정릉에서 마련한 '벚꽃 잎에 흩날리는 국악의 향기' 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찾아 국악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선릉은 조선 9대 임금 성종과 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능이고 정릉은 11대 임금 중종의 능이다. 2010.4.10 jobo@yna.co.kr (끝)/조보희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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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밥상’ 통영 1호점 문열어


▲...9일 이순신 밥상 1호점에서 선보일 ‘이순신 밥상’. 해초무침과 장아찌, 생선구이, 꿩 청국장 등 요리와 반찬 14가지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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