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매년 봄 4월중순~5월초순이면 수십만평 유채밭이 가꾸어지고 아름다운 영산강을 표현해 내던곳이다.
겨울 문턱에 봄기운이 찾아오는 순간에 들렸다.
잔설이 조금 남아 있고, 겨울 철새들이 막 피어나는 유채를 요기삼아 많은 개체수가 함께 하는 곳

그러나 이제 2010년 봄을 기점으로 마지막 봄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4대강 살리기 위해 공사를 5월에 시작하게 됨으로 이제는 이곳에 유채밭을 볼 수 없게 되고
물 위에 덩그런히 떠 있는 동섬도 물속에 잠기게 될것이라고 한다.
4월10일이후 나주대교 아래 동섬이 있는 곳에 유채꽃이 만개할 쯤이면
일출과 물안개 그리고 유채밭이 함께 어우려진 동화를 만드는 곳
그곳으로 많은 사진작가들과 상춘객들이 모여드는 곳
올해 마지막 봄을 맞이하는 동섬은 그렇게 이제 우리곁을 떠날 준비를 하나보다.
회원님들 올해 이후에는 다시는 동섬을 볼 수 없는 조건이 될것 같습니다.
많은 준비하시고 이곳이 사라지기 전 못다한 작품 많이 만들어 놓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