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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지요..!

1dS Mark3를 받고서 125컷을 담았습니다.
그 결과물을 보고 바로 A/S로 달려갔답니다. 그 결과물을 본 직원들은 고개를 갸웃뚱..
이런 현상이 접수가 되고 있다며 자기들도 본사에 보고를 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란
말을 하더군요.

그런데 1주일이 지나도 답이 없어서 전화를 했더니 기다리라고만 해서 답답한 마음에
카메라 구입처 사장님께 전화를 드렸지요.
바디를 가져와보라 해서 가져갔더니 15컷을 찍으시고 같은 결과물인 것을 보고 한참을
생각하시더만 새것과 바꿔주겠다 하시네요.

어떤 현상이냐면요.. 결과물이 오른쪽으로 조금씩 기울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포토샵으로 수평을 맞추면 되지만 영 찝찝하네요.. 800만원짜리가 이런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이..


얼른 덥석 새것으로 바꿔오곤 싶었지만 그 바디가 큰 고민꺼리로 남을 사장님..
그렇게 하면 안되겠기에 그냥 제 바디를 가져왔습니다.
조금 안면도 있고 또 소개도 많이 해 줬기에 제 장비를 잘 알고 있는 그 사장님..

오늘 해가 질 무렵.. 그 분께 전화가 왔습니다.
문제가 쉽게 해결이 될 것 같지 않고 A/S를 받는다면 분해도 감안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시면서
차라리 Nikon D3로 라인업을 맞추면 어떠냐고 하시네요..

제가 가지고 있는 Canon의 장비를 니콘을 교체를 해 주시겠다고 하는데..
D3의 경우 아직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고 있으니 속 편하게 사용할 수 있지 않느냐는 것이죠..

고민이 됩니다.
Nikon으로 가도 좋은데..PC-E 24mm 렌즈가 출시되기에 Canon의 TS-E24mm 렌즈와 비슷한
역활을 해주기에 렌즈 라인업은 좋은데..
문제는 기변이 그렇게 쉽지가 않다는 것이지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문제의 바디를 수술을 해서 고쳐서 사용하는게 좋을까요..?
D3와 그 렌즈로 라인업을 구성해서 사용하는 좋을까요..!!

고민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