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다시 위성사진을 확인하니까..
서쪽으로부터 왜목마을쪽로 구름이 밀려 오지만..
동쪽은 그런대로 깨끗..
아리까리한 상황..
에잇 달려보자!!
고산님께 문자보내고 출발하는데 고산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그렇게 좋은 건 아니지만..오시라고..
서해고속도로로 접어드느데..
헉..
때새벽에 왠 차가 그렇게 많은지..
제가 지방에 오래있다보니 감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수도권은 러시아워가 따로 없다는걸..
거의 카레라이스 수준으로 요리조리 지그재그로 달려서 서해대교에 올라기니
동서남북이 온통 구름으로 가득 하길래..
고산님께 전활 했습니다.
불통 ㅡ.ㅡ
송학으로 빠져 나와서
되돌아 간다는 문자를 고산님께 보내고
집으로 되돌아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오면서 영동고속도로로 올라가니..
시벌건 해가 떠오르는데..
아~놔..
안습
정말 눈물이..
또 기회가 있다고 위로 좀 해주세요.
좀 있으면 고산님께서 가늠쇠 일출 대박 사진을 자랑하실겁니다.
되도록 오늘하루는 접속하지 마세요.
그게 힘드시면 갤러리 근처는 얼씬도 마시길..
집사람이 아침먹으라는데..
밥 생각이 없네요 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