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디사협 경북지부장 도연요 김창호입니다.

이번 경북종가명품 촬영대회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김희동 협회장님 이하 협회 임원진들의 참석으로 촬영대회가 빛나고, 회원 모든 분들의 협조 아래

원만하게 촬영대회가 종료될 수 있었습니다.

지난 한달 간의 시간은 행복하고 힘든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성공적인 촬영대회가 되도록 매뉴얼을 고치고 리허설을 거치면서 혹여나 발생 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하면서 순간순간 바뀌는 상황에 대처하며 긴장의 연속이었네요.

촬영대회가 끝나자 바로 긴장이 풀려버려 며칠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이제야 글을 남겨봅니다.

다들 멋진 촬영대회라고 말씀해주셔서 행사 주관지부로서 참 기쁜 일입니다.

디사협 촬영대회 사상 최다인원 참가라는 기록을 세우며 불상사 없이 원만하게 촬영 종료된 점에 대해

참 고마운 일이며 지부장 개인으로서도 정말 복을 타고 났다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 들은 (사)경북미래문화재단의 예산지원과 인력지원, 그리고 행정적인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

했다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총괄업무를 담당하신 우종익(파란나라) 경북미래문화재단 센터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사장을 흔쾌히 촬영장소로 협조 해 주신 오천 군자마을 김방식 관장님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준 김조규 작가에게도 감사의 글 한줄 남깁니다.



김희동 협회장님 이하 협회운영진들의 협조 또한 대회를 진행하는데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웃 경남지부의 후원과 사랑도 과분하게 받았습니다.

굴과 떡국, 소화기 등 다양한 물품지원을 통해 형제지부의 따뜻한 정을 느꼈습니다.

아마 경북지부 자체로 행사를 했다면 이만큼 대회를 치르지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디사협과 경북지부는 소중한 경험을 재산으로 얻었으며 성숙한 사진가의 자질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행사 스케치 담당 김찬경 작가와 조명담당 백만수작가를 제외한 경북지부 운영진, 지도위원으로

선정되신 분들의 촬영제한 조치로 다소 불만이 있었지만 행사주관자로서 부득이 촬영을 제한하게 됨을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공모전 참가의 기회마저 잃어버린 경북지부 회원들의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 보상할지...

앞으로 두고두고 경북지부장으로서 지부회원들에게 빚을 갚아야겠습니다.

 

이번 촬영대회는 촬영대회와 공모전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결과평가회를 자체적으로 준비하고 있습

니다. (사)경북미래문화재단과 디사협 경북지부는 행사의 모든 사항의 준비사항 경과, 결과에 대해 약

한달 간 정리하여 자료로 남길 예정이며, 차후 디사협을 통해 자료를 올리겠습니다.

또한 몇 가지 설문을 통하여 촬영대회의 문제점과 개선점 등 좋은 의견을 수렴 하고자 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2010년 경북종가명품 촬영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공모전 입상의 영광이 함

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새해에는 대작 담는 한 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