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어제 지난 12월 31일 모처럼 내린 낙안 읍성의 설경 사진을 보면서
흰색과  디테일이 날아간 사진이 많아서
속상하여 글 올립니다.

순천은 눈이 잘 오지 않는 곳이라서
우연한 행운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으니
대부분의 사진이 노출 오버로 눈의 디테일이 그냥 하이라이트 되어
날아가버렸더군요

우선 눈이 좋아서
그냥 셧터 날리는 초동의 호기심으로 돌아가고 말았으니
아직도 부족한 셧터 경력인가 봅니다.

많은 회원들의 설경 속에서도
하이라이트 된 부분이 많아서 서로 공감하며
바라보게 됩니다.

적정 노출을 맞추고 화벨에 집중하면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는 눈 사진을 담을 기회가 부족하여
이 부분에 정확한 방법을 몰라서 이 글로 대신합니다.

좋은 방법을 계속 올려주시면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