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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갔습니다.

용량을 많이 넣어두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시 다운받거나 정리를 할려고 하면
약 2~3일이 소요되는 일이라... 답답하네요..ㅠㅠ

그래도 다행인 것은 일부의 데이터 부분을
이틀전 구입한 노트북으로 이전 시켜놓았기 때문에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만...

70기가중에 그것은 약 10기가정도이고....
나머지 60기가는 아마 살려내기힘든 부분인 것 같네요.

대부분이 여러가지 컴퓨터에서 활용되던 것들이라
다 구할려면 엄청난 시간이 걸릴것 같은데...ㅠㅠ

다만 사진자료는 하나도 없으니 위안으로 삼아야지요.


요즘은 판단력이 흐린지?

예전에는 약간의 이상증상이 보일때...바로 자료를 옮기던지 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뭔가 조금 이상하다고 생각만 하고... 말았으니

하드디스크가 고향으로 갈때는 '생을 마감합니다'라는 아주 미세하지만 
뜻을 알려주는데... 그것을 모르고 그냥 두었으니 당연한 결과 입니다.


그리고 거금들여서 노트북을 하나 구입했는데...
이것도 참 내 나이 계산도 안하고 글씨가 깨알같이 보이는 것을 구입했더니만...
눈이 아른아른 합니다.
정말 판단력이 이렇게 떨어지는 가?

노트북의 1366픽셀이 대부분인데... 뭐할려고 값만 잔득비싼 1920픽셀짜리
실눈뜨야 잘보이는 것을 구입했는지?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무조건 사양이 좋으면 된다?
이 기준은 데스크탑의 경우인것 같네요..ㅠㅠ
사전에 많이 검색을 해서 이것 저것 비교도 하고 포샵이나 모든게 그냥 아주 잘돌아가는 것
풀HD영상도 그냥 쉽게 돌아가는것
이런것들만 찾아서 구입했는데.... 글씨가 눈좋고 젊은 친구들이면 잘보일까?

세월을 뛰어넘는 행동을 했으니 당연 눈이 고생하지요.

30인치 2560픽셀짜리 보다가 15.6인치 1920픽셀이라
미쳐도 단단히 미쳤지..ㅠㅠ


일부데이터 부분을 다시 메인 하드디스크에 옮기는 작업을 시켜놓았는데..
이제 끝이난 모양입니다.
최근 데이터들로 복원 시켜야지요. 답답한 일요일 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