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갤러리에
작품을 올린다 함은 사진가로서 내가 존재 한다는 표식의 넓은 의미로 해석될수 있다.
이런 추운날 깊은 계곡 이라던가
아침의 차거운 바닷바람 쐬며 만들어온 작품을 곱게 다듬어
쿵쾅거리는 기분으로 각해당 지부 갤러리에 올리고 나면 어느 회원들이 와
나의 작품을 보고 갔을까 하는 기대감 그리고 그들로 부터 받는
작품의 존중에 멘트등 뭐 이런기분으로 나를 대신하는 작품이 올려진다.

우리 디팍의 특수성에 의하면
댓글 하나하나가 모여 일정 갯수에 도달하면
메인 갤러리에 오른다.
이제 방금 가입하신 회원님들께서는 부단히 시간 날적마다
타회원의 작품에 대한 댓글을 열심히 씀으로서
각자가 갖어가야 할 점수의 배급을 받게 된다.
그로서 우수회원이 되고 공모전등에 입선이 되고 작가로서의 위격을 부여받는데...

근간에
댓글을 쓰되 추천을 아니한다?
댓글 쓰는이의  자유와 작품에 대한 자기만의 평에 대한 발로 이기에
굳이 추천을 해야 한다는 법은 어디도 없을듯하다.

그러나 댓글을 쓴다는 의미는
그 작품에 대한 작가와 자기와의 시각적 견해가 같기에
거기서 표현하려는 1차작인 자기 표현일것이다.
그렇기에
댓글을 씀은 분명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작가와 자기와의 시각적 통합에 의한 의견일치 이기에
댓글을 쓴다는것은
분명 추천도 따라야 한다는 명제를 내포할수도 있지 않을런지....

이런 주장이 오로지 저만의 의견일순 있다.
그러나
어찌 잘못 해석하다 보면
진부한 댓글 예컨데" xxx멋집니다. 즐감합니다"
이런 댓글로 자기의 배부름만 충족시키는 그런 행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모든 예술 작품에 대해
점수를 준다던가 가부를 매긴다는 것은 참으로 어렵고 힘든과정 일것이다.
어쩔수 없이 공모전등은 순위를 매겨 한정된 사람들을 올려야 하기에
점수등을 동원하여 한계를 질수 밖엔 없다는 생각은 맞다.


우리 디팍 싸이트에서
타회원의 작품을 보고는 정 맘에 않든다던가
자기만의 점수 이하라 생각된다면  댓글도 쓰지 말아야 하지 않을런지.......?
말하자면 댓글을 씀은 추천도장을 꽝 찍는것을 전제 삼아야 할지....
이런 저런 생각은 오로지 저의 개인적인 피력이기에
타회원님들과는 다를수 있음을 밝히고
성의 없는 댓글에 대한 원성의 글 하나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