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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저의 어머님 상사시에 위로의 말씀과 따스한 마음 전해주신
우리 회원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어머니의 지난 3~4년간 병환의 시간은 길고도 길었던 시간이었고
저에게는 너무나도 짧았던 기억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어제의 일들이 이제는 기억속 한편의 잔상으로 남겠지만
침상에 누워 가시는 그 날까지 행여 자식들에게 누가되지 않을까
고심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오직 자식들이 잘 되기를 바라고
남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생활하시라며
이웃과 함께 부지런히 살아오신 어머니의 뜻을 이어
열심히 살아가고자 하오니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바쁘신중에도 일일이 격려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한분한분 인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한 도리이나
경황이 없어 황망한 가운데 글월로 대신함을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도 항상 건강하시어
가정에 늘 행복과 즐거움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충북지부 총무이사 박노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