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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포털사이트 일면에 난 기사다
아들을 살리고 목숨을 버린 모성...

사람은..
아니 목숨 가진 모든 생명체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목숨부터 지키게 되어 있다

그건 바로 본능이다
이러저러해서 이러해야겠다는 등의 계산을 할 찰나조차도
허락치 않는 無所不爲의 생존본능...
그러니 아들을 위해 목숨을 스스럼없이 버린 엄마의 사건은 대단한 일이다

하지만...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왜 이런것이 4대 포털의 일면에 실려야 하느냐는 것이다
그만큼 이 일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기 때문이다
자식을 향한 어미의 모성(母姓), 그것은
자신의 생명을 지키려는 無所不爲의 그 생존본능을 우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에 태클을 걸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만큼 모성(母姓)의 우월성을 말하는 것이다
이땅의 어머니...
이 지구상의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존재인것이다
그러니...
그런 위대한 어머니를 가진 사람은 지상최고의 행복한 사람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는..
그 어미의 정을 느껴보지 못하고 갓태어나면서부터 잃어버린 존재..
내 살아온 날들의 그리움이란 그리움은 온통 그 어미라는 존재의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