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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II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4.0 mm조리개변경: 71/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4000 sec노출보정: 1/-3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25:10:08 13:10:17

 

귀경길에 보랏빛 개미취 꽃축제가 열리고 있어

잠시 문경봉천사를 들러 보았습니다.

주지스님께서 3천평 규모라고 하셨습니다.

삼국시대 훨씬 이전의 삼한시대부터

이어져온 봉천사는 자그마한 여염집 분위기 였습니다.

절터의 역사가 오랜 기간 현재까지 이어져 왔고

290미터 정도의 낮은 산봉우리 아래에 

봉황이 포란을 하듯 포근히 안겨 있다는 봉천사는

스님말에 의하면 왕건에서 김유신까지 큰 인물들이 

그 지역에서 활동을 했다는 군요. 

중요한 것은 스님께서 작은 절터를 둘러싸듯

보랏빛 세상을 구현하셨다는 거지요.

과연 장관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