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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NIKON CORPORATION카메라모델: NIKON D850플래시:초점거리:조리개변경:노출방식:노출모드:노출시간:노출보정:W/B:ISO:촬영일자: 2025:09:24 15:36:59

9월21일 이곳 새벽6시경 습도는 100%

월류봉 중간에 지나는 운해를 꿈꾸며 걸음을

재촉한다.

 

아니나 다를까 이곳 새벽은 짙은 안개로

기대를 부응 하는듯 한다.

 

아침이 밝아 오고 기온이 올라가면 생각했던

안개가 형성 되겠지.... 이때만 해도 희망적이다.

 

그런데 자연이란게 인간의 예측대로 되지 않는다.

시간은 가고 가득했던 안개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기대와는 정 다른 방행으로 흐른다.

 

사진은 시간 싸움이고 우직한 인내가 필요한

작업이다.

 

상상했던 상황은 연출되지 않았지만 남쪽에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인다.

 

그날은 그렇게 희망고문으로 하루를 시작 하는

날이 되고 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