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참가한
가을 서울지부 정모 입니다.
오후의 만남이라 짧은 듯 하였지만
많은 분을 뵐 수 있어 무척 좋았습니다.
자
가을 속으로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계단은 많은 분들의 방문으로 칸칸이
걸어가는 모습이 그득하였습니다.
회원님들은 옆으로 이동 길을 따라 올라가셨습니다.
만남의 장소는 계단 1번이었습니다. 참고로 1번은 맨 위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원님들은 자연스럽게 아래에서 모였습니다.

총무님과 기획이사님은 잠시 기다리고요.

계단을 올라가며 바라본 상암 경기장 주변입니다. 많은 분들이 가족 나들이를 하였던 같습니다.

옆 길로 올라오신 막삼파 라고 하십니다. 인사위원장님, 감사님, 홍보 이사님

김유정님은 올라오시며 많은 고민을 하신듯 합니다.
오늘은 무엇을 담아야 할까?
코스모스를... 억새를...

코스모스 밭에서

억새 사이로...
지부장님의 정모 인사와 지부를 위한 여러 이야기를 해주셨지요. 늘 많은 수고에 감사 합니다.
자 이제는 자유 시간 ... 한 시간 뒤에 만나기로

그런데 이만때면 하늘공원에서 만날수 있는 이쁜 꽃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제주에서 만날수 있었는데 억새가 서울로 오며 따라왔다고 합니다.
야고를 만나고 싶은 분들에게는 무척 반가운 소식이었지요.

먼저 야고를 만났지요 잔득 숙인 고개로 속을 보여주질 않더군요.
그래도 큰절 하면서 슬쩍 보고만 왔습니다.


그리고 구절초도 만났습니다.

백운님이 멀리서 좋은 모습을 찾고 계셨습니다.

커다란 바구니에 많은 분들이 가을을 찾고 있었습니다.
지나치는 모습에서 갑자기 예전에 부엌에서 보았던 조리가 생각이 났습니다.
가을을 찾은 좋은 분들을 고르고 있는 듯 보였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만난 모습을 올려 봅니다.
혹 하늘 공원을 가지 못하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몇 장 올려 드렸습니다.

상암 경기장 주변 II


다음 하늘 공원 정모에서 계단에 지부 회원님들이 그득했으면 합니다.
계단에 칠곱분이 내려가고 계십니다.

저녁은 맛있는 동태내장탕으로
그리고 회원님들의 좋은 이야기를 많이 듣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김영진님의 이야기는 귀담아 들어야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