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아침일찍 호출을 받고 달려간곳..

모기들이 우글거리는 대밭속이다.

약한 나를 이렇게 무참히 헌혈을 하게 만들다니.

하지만 망태의 신기함에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내년에도 곱게 피워주길 바라며 퉁퉁부은 얼굴로 탈출

 맥주 한잔이 이렇게 시원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