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개는 바람개비 형태를 한 여러개의 금속관이 개폐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구멍의 크기는 f1.2, f1.4, f2...f 8, f11, f16, f22 등으로 기록되며 위아래 숫자의 개념으로 한 단계 바꿔주는데 따라 두배씩 광량이 조절된다.
f 수치가 높으면 조리개를 닫는 쪽 (광량이 적어짐)이다. f 수치가 낮으면 조리개를 여는 쪽이다.


파인더를 볼때의 상은 조리개가 조여지기 이전의 상이며 실제 조리개가 조여지는 순간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입니다. 이때 설정값까지 조리개 날개가 조여지고 빛은 조여진 조리개를 통하여 필름에 상을 맺게 됩니다. 그러므로 파인더를 볼 때 미리 설정된 조리개 값에 대한 빛의 양과 피사계 심도를 알기 위하여 카메라에는 미리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을 누름으로써 실제 찍히게 될 영상을 확인해 볼 수도 있습니다.
ⓑ 조리개의 역활
조리개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렌즈에서 CCD까지 의 거리에서 사용되는
빛의 통로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추가 되는 한가지는 초점의 부분적인 사용과 전체적인 초점의 조절에도
함께 사용되고 있으며
사진에 있어 가장 필요한 부분은 아마도 빛이 아닐까 라는 생각입니다.
아무리 좋은 장비와 액세서리도 빛의 흐름을 통제 하고 사용하는 것은 역시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감도와 셔터스피드 만으로 조절할 수 있는 방법도 가능하지만
빛의 양과 초점의 거리 심도의 적정한 표현을 위해서는 조리개의 역할이 우선이라 생각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