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 SAMSUNG카메라모델: NX5플래시: Flash did not fire초점거리: 33.0 mm조리개변경: 67/10노출방식: Shutter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0.01 sec노출보정: -0.3W/B: Auto white balanceISO: 200촬영일자: 2011:02:20 18:28:19
인도에 소만 길거리에 있는줄 알았는데
개는 왜 길거리에 버려져 있는지 하나 같이 강아지는 모두 늘어져 있다.
더워서 지쳐서 일까?
아마도 뭔가 수를 써놓은듯 하다.
죽이지는 못하고 뉴델리처럼 인도의 큰도시에 개들이 도로나 거리에 빠르게 돌아다니는걸
고심한 끝에 밤에 경찰들이 주사를 준다는 말도 있고 정말 무섭기도 하고 가까이 가도 짖거나
돌아 다니지 않는다.
그래서 더욱 혐오 스럽고 놀랍고 안스럽다.
버려지고 쓰러진 강아지를 보니 우울해 지는데 이곳 사람들은 익숙하고 자연스런 풍경인듯 하다.
개는 개고 나는 나이니까....
소는 하나같이 배가고파 쓰레기를 뒤지고 있고 비닐까지 다 먹어 치우는걸 보니
소를 숭배하는것이 아니고 방치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 소들처럼 나도 다음 세상에 저렇게 태어날 수 있을거란 윤회설을 믿는 인도인들 그들의 생각이 궁금하다.
이런 환경을 보고 어떻게 생각하고 이곳에서 비지니스를 하는 이들은 어떻게 이것을 이해할지
갑갑하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암울하게 느껴지는데 너무 자연스러우니 오히려 내가 이상한듯 하다.
이들의 문화를 받아드릴려면 아직 부족한가 보다.
내가 가진것을 버리고 이곳 사람들과 생활하다 보면 익숙해질까?
충격적인 인도 풍경이다.
그 풍경을 다시 보고싶고 가고 싶다.
인도 여행은 중독이 된다는 말이 맞나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