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해서일까
느긋해서일까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신비스런 얼굴에 오직 하나
숨가쁜 열정이 서려 있다
한겨울 지심깊은 곳에서 혼자 삭인 고독
체관을 데우고
생명은 그렇게 살을 입혔다
처음이란 언제나 주어진 생의 명제
나는 카메라를 들고 한참
그 깊은 속을 읽었지만 미치지 못한 아쉬움으로 전율한다
급해서일까
느긋해서일까
아무도 알 수 없지만 신비스런 얼굴에 오직 하나
숨가쁜 열정이 서려 있다
한겨울 지심깊은 곳에서 혼자 삭인 고독
체관을 데우고
생명은 그렇게 살을 입혔다
처음이란 언제나 주어진 생의 명제
나는 카메라를 들고 한참
그 깊은 속을 읽었지만 미치지 못한 아쉬움으로 전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