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는 수년을 땅속에서 자기를 단단히 하다가
어느날 비가온후 갑자기 몇일만에 큰 키로(우후죽순) 자란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나무를 사군자로 선정한 선인의 지혜를 높이 받들어
대나무 앞에서는 늘 고갤 숙이게 됩니다
아~ 그런데
오죽(흑죽)은 봤어도 황금빛 찬란한 황죽은 첨 만나게 됩니다
가슴이 뛰고 눈시울이 글썽글썽
감히 예에 모시고 여러분께 귀히 소개를 드립니다
평택식물원에서 만난 황죽입니다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다노/정복희 올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