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문 자리는 깨끗하게.....
인천에 동네 동호회분들과 동행하여 움직입니다.
일반 관람객들 보다는 진사님들이 더 많은듯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피사체를 향하여
조리개와 힘겨름을 하는데, 경기운영이 영 미덥지 않아 짜증이 나는데, 발걸음에
물통이며, 빈캔이 부딪쳐 옵니다. 더운 날씨에 음료수 먹는것은 무어라 하지 않지만,
자기가 먹은 빈통은 알아서 처리를 하였으면 합니다.^^^
요즘 일몰이 좋아 몇시간을 인천 시내에서 빈둥거리다 인천대교를 담으려
동춘터널로 향합니다. 포인트에 도착하니 날씨가 더워서인지 진사들이 없어
동행6명이 지그재그로 자리를 잡은후 휴식을 취하는데, 여기서도 구석구석이 빈물통과
맥주캔이 뒤엉켜 있다. 비닐봉투가 2개밖에 없어 약 20병 정도밖에 수거를 못하여
조금은 아쉬웠는데, 제발 자기가 머문 자리는 깨끗히 하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