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사협회차원에서도 권장하는 연합정모인만큼
지부별 단결력과 3곳 지부의 협력차원에서 뜻깊다 하겠습니다
삼학산 돌곶이축제가
○ 당 초 : 2010.6. 4(금) ~ 6. 6(일)에서
○ 변 경 : 2010.6.11(금) ~ 6.13(일)로 바뀐바람에
다소 한가한 출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내심 미리 축제기간이 지나면 꽃들이 상하지 않을까 걱정하였는데
미리 엽합 정모를 치루고 축제를 한다니 행운인듯 합니다
많은분들 참석하시어 즐거운 연합출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 식당 예약은 50여명으로 해두었으나 주차장도 넓고 식당도 넓어
전국지부에서 오셔도 될 듯 합니다
*참여하실분은 꼭! 꼬리 다시거나 각지부 총무에게
연락하여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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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학산 돌곶이 유래
심학산은 해발 194m 높이로 한강하구에 접해 있다.
조선말 이곳으로 천도(遷都)설이 제기될 만큼 '명당중의 명당'으로 꼽히는 명산이다.
본래는 '심악' 이었으나 조선 숙종 때 왕이 애지중지하던 학(鶴) 두마리가 궁궐을 도망한 뒤 이 곳에서 찾았다고 해서
'학을 찾은 산, 심학(尋鶴)'으로 불리게 됐다는 얘기가 전해 온다.
그만큼 품격이 높은 산이라는 뜻인데
그래서인지 겨울이면 수많은 학(두루미)들이 심학산 앞의
한강하구로 날아와 월동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산자락의 동패리에는 천년 세월을 짊어진 느티나무와 회화나무가 마을 사람들의 보호를 받으며 아직도 자라고 있다.
옛 이름 심악에서 연상 되듯이 심학산에는 바위가 많다.
돌곶이 마을의 전설 내용 해발 100m 능선에 흩어져 있는 북방식 탁자형 고인돌들도
심학산 바위들로 만들어진 걸로 추정된다.
파주시는 지난해부터 심학산을 자연생태공원으로 지정하고
등산로를 정비하는 한편 등산로주변에 야생화를 뿌리고각종
나무를 심어 심학산의 생태환경 복원에 노력해 왔다.
이와 함께 산 정상에는 관람용 팔각정과 데크를 넓게 깔아
파주관내는 물론 강화도 한강 멀리는 북한 개성땅까지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완비해 심학산을 파주시민과 등산객들을
위한 휴식 처로 개발했다.
교하읍 서패리 돌곶이 마을도 심학산 바위와 연관이 있다.
전설에 따르면 옛날 옛적 심학산과 고봉산(고양 일산)에
각각 장사가 살고 있었는데 고봉산 장사는 몸집이 거대하고
성격이 불같은 반면 심학산 장사는 체구도 작고 심약했다.
고봉산 장사는 심학산 장사를 놀리고 무시하는 재미로 세월을 보냈다.
심학산 장사가 더 이상 당할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서
고봉산 바위들을 심학산으로 옮겨 오기 시작했는데
이 바위들을 모아 둔 곳이 돌곶이 마을이다.
이 후 어느 날 고봉산 장사가 변함없이 놀리자 심학산
장사가 바위를 던져 고봉산 장사를 쓰러뜨렸고 이 때 고봉산
정상이 움푹 파였다고 한다. 이를 멀리서 보면 이마에 테를
두른 형상이어서 지금도 고봉산을 테미산이라고도 부른다.
또 다른 얘기는 심학산 장사가 고봉산 장사가 아니라 이웃
장명산 장사와 다퉜다고도 전해 온다. 파주시는 돌곶이
마을 주변의 바위밀집지역을 정비해 록가든(Rock Garden),
수투바위쉼터, 돌곶이쉼터라는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 돌곶이 마을입구의 집등 정원처럼 꾸며진 200여평은 개인소유로
파주시에서 꽃을 심어 관광객들에게 입장료 없이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돌틈사이로 야생화들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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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부에서 올린 공지 옮겼습니다
경기지부 당초계획은 6월 5일 토요일로 잡혀 있었지만 지부간 연합정모이다 보니
이번 연합정모를 주관하시는 서울지부에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6월 두번째 교육정모는 토요일에 있을 예정입니다
많은 참석 바라며 연합정모를 마치고 11월에 있을 "경기지부 제3회 사진전"에 대한
의논이 있을 예정이오니 지부 임원님들께서는 필히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다실때 카풀 적어 주시는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