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이끼계곡의 실비단 폭포
오래 전부터 가 보고 싶은 곳
그 곳에 가기엔 무척 힘들다
더 늦기전에 가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얼마나 감사 한지
그 곳을 가기 위해 새벽 4시 출발
23km을 걸었다
산을 타면서 보고 싶은 곳을 가는 즐거움은
천국에 간 느낌이다
그날 난 노고단 일출. 노란지붕 묘향대,실비단 폭포를
보았다
사람이 허락지 않는 영역을 도전했다
그 곳을 허락 해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무탈하게 귀향함을 거듭 감사드립니다
나의 산신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