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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단법인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지부운영 규정에 의거

 

제10조(임원의 선출)

지부장 선출은 별도로 정하는 선거관리규정에 따르며, 정회원 가입일 기준 1년 이상 경과된 회원에게 선거권이 주어진다.

1. 지부장은 총회에서 무기명 비밀투표를 실시하여 지부소속 정회원의 투표결과 최다득표자로 한다.

2. 선출된 지부장은 협회총회의 추인을 받아야 한다.

3. 부지부장은 지부장이 지명하여 협회이사회에서 승인을 얻는다.

4. 지부이사는 지부장이 지명하고 인사국에서 승인을 얻는다.

5. 지부감사는 작가회원 이상의 투표결과 최다득표자로 한다.

 

지난 5월 12일 임시총회에서 선출된 김창호입니다.

협회총회의 추인을 거쳐야 정식으로 지부장이 되는 것이므로 그동안 생각을 정리하던 중에 여러 지부회원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제 소견을 말씀드립니다.

 

지부를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을 총무이사님과 함께 서로 상의하여 진행하겠습니다.

기존의 임원들은 임시총회에서 변동된 사항이 없었고 저 역시 지부장으로 취임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원을 교체할 수 없는 것이므로 협회의 추인이 있을 때까지 그냥 현재처럼 지부회원님들과 함께 작가회원으로 활동하겠습니다.

 

지부장의 직함은 현재 없으며

제 소견으로는 지금도 다른 분이 지부장을 하셨으면 합니다.

짧은 4개월 동안 협회가 탄생되기 전에 지부장이라는 이름을 달았으니 다시 지부장이 되는 것은 조금 그렇습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당시에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 사임하였던 것이지만 항상 책임을 다 하지 못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정식 지부장이 아니었으므로 다시 지부장이 될 수는 있겠지만 개인적인 만남에서 말씀드린 대로 저는 지부장을 하고 싶지 않으며 지부 고문 역시 과거에 지부장이라는 정식직함이 없는 관계로 제게 어울리지 않아서 전에 말씀드린 대로 내려놓습니다.

그냥 작가회원으로 현재 총무이사님을 돕겠습니다.

 

현재 협회에 임시총회의 결과를 총무이사님이 알렸으므로 조만간 결과가 올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을 사랑하며 지부회원님들과 같은 뜨거운 열정을 아직 간직하고 있습니다.

협회에 가입하여 5년여의 긴 날들이 흘렀지만 아직 열정이 남아있는 것이 미련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이런 고집스런 집착과 열정이 나 자신을 만들어서 한편 다행스럽기도 합니다.

 

6월이 오는 길목에서 전남 지부 발전을 바라며 뽑힌 지부장 김창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