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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화려하게 꾸며져 누군가에게 축하를 전달하는 메신저가 되었건만 그때 뿐이더라. 횅하니 구석에 던져진채 물 한 모금 못 얻어 먹고 이리 시들어 버렸으니 참 내 신세도 한탄스럽기 그지 없네 그려. 그러나 어쩌랴... 내 한탄스러운 삶을 이리라도 의지해서 남기고 싶은 걸.... - 어느 꽃나발 속 꽃잎의 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