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진 찍을 시간도 안나고해서....
오늘처럼 새벽에 야간작업하다가 잠시 쉬는 틈에
가끔씩 예전 사진들을 뒤적이고 있습니다. 재미난 녀석을 발견했네요...ㅎㅎ
작년에 담은 사진이긴한데....
금방 설치한듯한 깨끗한 도로반사경에 누가 짱돌을 던졌는지 ㅜㅜ;;
덕분에 4차원의 세계로 빠져들듯한 유혹을 느꼈습니다^^
반영된 사물과 빛에 따라서 상당히 재미있는 작품이 될듯한데....
실행에 옮길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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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언제쯤이면 나만의 순수한 작업을 할수 있을지.....!
새벽 작업에 찌들어진 한 처량한 디자이너의 넋두리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