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이란 프로그램으로 소개가 되어 몸살을 앓고 있는 엉또폭포의 모습입니다.
엉또폭포"엉또" 란 제주도 방언으로서 "엉"은 작은바위 그늘집 보다 작은 굴,"또"는 입구라는 뜻이랍니다.
제주지역은 토질의 특성이 현무암지대로 되어있어 대부분의 하천이 건천을 이룹니다. 여기도 마찬가지인지라...
평소에는 그냥 경치좋은 절벽이지만 산간지역 70m/m이상의 비를 동반했을때 그 장엄한 경관이 나타나는 곳이지요.
얼마동안 비다운 비를 만나지못해 그 위용을 감추고 있었는데, 마침 어제 새벽부터 내린비로 하천이 범람했습니다.
좋은 볼거리를 놓칠새라 얼른 달려가 보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