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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OLYMPUS IMAGING CORP.카메라모델: E-30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14.0 mm조리개변경: 100/10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60 sec노출보정: 0W/B: Auto white balanceISO: 100촬영일자: 2013:05:03 1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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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는 인간에게 그 가치가 하찮은 풀이다.

인간이 돌봐주지 않아도 스스로 잘 자란다.

스스로 잘 자라서 더욱 모질게 핍박당한다.

 

인간의 눈에 그들은 귀찮고, 하찮은 존재가 되었다. 잡초라는 그 풀이 자연 생태계에서도 잡초일까? 

아니면 그들만의 생태환경에서 서로 공존해야 할 이유있는 존재일까?

 

적어도 그들의 생태계에서 만큼은 존재가치가 분명히 존재할 것이다.

우리는 그들의 세계에 관심을 주지 않지만, 그들은 인간이 관심을 갖는 것이 더 두렵지 않을까?

 

질기딘 질긴 생명력으로 다시 태어나지만, 질긴 생명력보다 더 질긴 악연은 그들의 생존을 위협한다.

오로지 잡초라는 이유로....

 

□ 장소(Location): 전북 부안군 보아면 남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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