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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제조원: Canon카메라모델: Canon EOS 5D Mark IV플래시: Flash did not fire, Auto초점거리: 200.0 mm조리개변경: 11/1노출방식: Aperture priority노출모드: Auto exposure노출시간: 1/250 sec노출보정: -1W/B: Auto white balanceISO: 2000촬영일자: 2025:09:07 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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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보는 저어새입니다.

그런데 참 귀한 새입니다.

어제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200mm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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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는 부리가 주걱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이 부리를 좌우로 저으면서 먹이를 찾는 습성이 있다. 이러한 습성 때문에 '저어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전 세계적으로 5200여 마리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 1급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노랑부리저어새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하여 보호받는다.

주요 서식지인 한반도 서해안의 갯벌이 시화호, 새만금 등 간척사업과 인천국제공항, 송도국제도시 건설 등의 매립으로 면적이 점차 줄어들면서 위협받는 종이다.

 

여름 동안에는 전 세계 번식집단의 거의 대부분이 한반도 서해안의 무인도에서 번식한다.

이 때문에 국제적으로 나름 심각한 멸종위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서해안의 갯벌 지역에서는 드물지 않게 볼 수 있다.

 

수도권에서 저어새를 가장 쉽게 볼 수 있는 장소는 인천광역시의 남동유수지이다.

원래 인천광역시 남동구·연수구 일대는 상당한 면적이 갯벌을 매립한 지역인데,

이때 홍수방지용으로 남겨 둔 유수지에서 2009년부터 저어새가 번식하고 있다.

원래 무인도에서나 번식하는 천연기념물 저어새가 도시 한가운데서 번식을 시작했으니 처음에는 상당한 이슈 거리였다. 관곡지에도 저어새가 서식한다.

 

- 나무위키 발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