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제조원:카메라모델:플래시:초점거리:조리개변경:노출방식:노출모드:노출시간:노출보정:W/B:ISO:촬영일자: 2009:08:27 21:34:31
#20. 선유교
이번엔 해묵은 선유교 입니다.
지난번에 포스팅 했지만 교량 스토리상 다시 올림니다.
선유도공원(仙遊島公園)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한강에 위치한 하중도(河中島)인 선유도에 만든 공원이다.
양화대교와 맞닿아 있다.
한강시민공원과 섬을 연결하는 선유교, 섬을 통과하는 양화대교에 의해 육지와 연결된다.
양화대교의 서측 도로에서 선유도공원으로 가는 출입구가 있다
선유도는 일제 강점기까지만 해도 섬이 아닌 해발고도 40m의 작은 산인 선유봉이었으며 30여가구가 마을을 이루며 살았다.
하지만 1925년 대홍수를 겪으면서 일본의 한강개수계획에 의해 주민들을 이주시키고
여의도 비행장으로 가는 길을 만든 뒤 채석장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1962년 제2한강교의 착공으로 선유봉은 사라지고 선유봉이 있던 자리에는 모래밭이 생겼다.
1965년 양화대교가 개통되고 1968년 본격적인 한강 개발이 시작되면서 선유도는 섬이 되었다.
1978년에는 선유도 정수장이 신설되었다. 2000년 선유도 정수장이 폐쇄된 뒤,
물을 주제로 한 공원으로 만들기로 하고 산업화의 증거물인 정수장 건축 시설물을 재활용하여
녹색 기둥의 정원, 시간의 정원, 물을 주제로 한 수질정화원, 수생식물원 등을 만들었다.
2002년 4월 26일, 선유도공원으로 문을 열면서 시민들에게 개방되었다
지금까지 한강 교량 야경 스토리를 마감합니다.
한강에 30개 교량중 야간에 조명이 들어오는 방화대교에서부터 광진교까지 20개의 교량을
예전에 열정만 가지고 2년(2008~2009)에거쳐 촬영했습니다.
매일 포스팅하면서 교량 하나하나가 저에게는 옛추억과 기억들을 다시금 회상하게 만들어 주어서
행복했습니다.
아울러 미흡하고 많이 부족한 저의 사진에 아낌없는 찬사와 격려를해주신 디사협 인천지부 회원
여러분께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스토리는 인물(모델)편으로 이어가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