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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새벽 3시에 차를 몰고 소화묘원으로 출발하여 4시 30분에 공동묘지 도착...
차를 몰고 어두운 무덤길을 이리저리 올라가 차에서 내려 보니 날씨가 꽝...

살아있는 사람이라고는 아무도 없는 무덤 꼭대기에 홀로 서서 아무리 아래를 내려다 보아도
안개도 없고, 산자락엔 검은 구름이 낮게 깔려 산자락을 가둬 버리고,

우쒸~~

무덤들을 홀로 향해 넋두리 하다가 에이...
차라리 두물머리 일출이나 담으러가자 하고 두물 머리로 갔지만
역시 날씨는 꽝...

지금을 졸려서 비몽사몽...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