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글 다음글


오늘 출근하려 나오면서 전철역 앞에서 찍었습니다.

사진찍기 시작하면서 버릇이 생겼습니다. 집에서 나오면 하늘부터 보는 버릇인데

예전에 직장다니면서는 너무 바쁘게 다니다 보니 예전에 감성이 풍부했던 정서도 메마르고

푸르른 하늘을 볼기회가 없었는데 사진을 하다 보니 푸르른 하늘이 너무 잘보이더군요

오늘은 하늘을 보는데 뚜렷하지는 않지만 환일 현상이 보이길레 폰카로 찍었습니다.

얼음 알갱이가 뭉쳐서 햇빛을 반사해서 또다른 태양을 만든다고 하지만 저는 제 맘속에

태양하나를 더 만들어보렵니다 희망이라는 알갱이로...